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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

일본 어느 지역에 존재하는 호시토리 고등학교

여러분들은 호시토리 고등학교의 학생입니다.

호시토리 고교는 타 학교에 비해 외국인, 혼혈의 비중이 높은 학교입니다.

따라서, 교내의 인종차별은 허용하지 않는 학교입니다.

인종차별을 하다 걸리는 경우에는 즉시 퇴학 조치를 당합니다.

외국인과 혼혈의 비중이 높기때문에 역사를 중점으로 가르키는 학교이기도 합니다.

호시토리 고교는 밤에 별이 잘보이는 학교로 유명합니다.

 

*치마교복은 일체형 원피스입니다.

*여자가 바지를,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을 허용합니다.

*넥타이를 리본으로, 리본을 넥타이로 형태를 바꾸는 것을 허용합니다.

​*넥타이나 리본의 착용여부는 자유입니다.

호시토리 고교는 비교적 동아리를 만드는 것이 쉽기 때문에 동아리가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합니다.

이 중 유명한 동아리는

[자습부] , [검도부] , [무용부] , [사진부] , [방송부]

입니다.

::자습부::

정규 수업이 끝난 시점부터 밤 11시까지 자율공부를 하는 동아리입니다.

주로 대학 진학, 유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이 가입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원한다면 선생님들이 따로 추가 교육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 동아리 덕에 호시토리 고등학교 대학 진학률이 높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동아리가 끝난 후 돌아가면서 보는 별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 별을 보기 위해서 이 동아리에 들어가 있는 학생들도 존재합니다.

::검도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신규 동아리치곤 부원의 수가 많은 편이며, 짧은 기간동안 교 외의 상을 가장 많이 탄 동아리입니다.

휴일에도 나와 운동을 하는 부지런한 동아리입니다. 물론 나오지 않는 사람도 존재하죠.

동아리 내에는 많은 트로피와 메달이 장식되어 있으며, 이때 얻는 상금은 모두 회식비가 됩니다.

이런 이유로 거의 매일 회식(술x)을 하는 정도이며, 운동을 하는 걸까? 하고 의심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용부::

댄스와는 다른 발레나 전통 춤 등을 배우는 동아리입니다.

축제 때 장기자랑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는 동아리입니다.

호시토리 고교의 무용부 출신 중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리나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무용부이다보니 서로 식단관리를 해주기도 합니다.

몸이 굉장히 유연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뼈가 없는게 아니야? 라는 말을 들을 정도입니다.

::사진부::

사진을 찍는 동아리입니다.

학교기사를 쓰는 동아리의 부탁을 받아 사진을 대신 찍어주기도 하며, 학교에서 돈을 받아 졸업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또한 축제에는 항상 사진집을 내는데, 주로 외부사람들이 이 사진집을 사갑니다.

매년 축제날 매출 1위를 자랑하는 동아리입니다.

이때 얻는 돈으로 단체로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방송부::

2~30명의 소수로 이루어진 동아리입니다.

주로 학교 축제나 운동회때 사회자를 맡으며, 점심 시간마다 라디오를 하거나 노래를 틀어줍니다.

학교에서 돈을 받아 학교 홍보영상을 만들기도 합니다.

다른 학교에서 부탁을 받아 영상 찍는 것을 도와주러 가다보니 이리저리 소문을 많이 아는 동아리입니다.

교내에 있는 소문은 전부 꿰차고 있을 정도입니다.

동아리가 만들기 쉬운 호시토리 고교에 유일한 '비정규'동아리가 존재합니다.

말이 나온지도 굉장히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만들어지지 않는 [오컬트]동아리 입니다.

어째서 아직까지 오컬트 동아리가 정규 동아리로 바뀌지 않는 것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이사장이 괴담을 무서워한대'

라는 소문이 떠돌뿐입니다.

비정규 동아리이기 때문에 다른 동아리에 가입한 학생들도 얼마든지 오컬트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아리 시간에는 각자의 동아리를 가야하기 때문에 주로 쉬는시간, 휴일에 모여 괴담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현재 오컬트부의 인원은 25명 내외로, 서로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주로 자습부, 무용부, 검도부, 사진부, 방송부 학생들이 동아리를 꾸리고 있으며, 이번에는 어째선지 학생회도 가입했습니다.

오컬트 부는 비정규이나 동방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지금은 아무도 쓰지않는 창고와 같은 교실 하나를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문에 빛바랜 오래된 종이에 [오컬트 부]라고 쓰인 종이가 붙어져있습니다.

누가 붙인 것인지는 알 수 없으며, 몇몇 사람들은 처음 오컬트 부를 만든 사람이 만든 것이다.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컬트 부 사이에서 화제가 된 괴담이 있습니다.

도플갱어

자신과 모습이 똑같은, 만나면 죽는다고 알려진 도플갱어가 화제가 된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밤 늦은 시간에 내 도플갱어를 보았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생겨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호기심을 가진 오컬트 부원인 여러분들은 밤 늦은 시각, 교문에서 모이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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