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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우노 시온 / 宇野 四音

성별 :: 남

키/몸무게 :: 176cm / 67kg

나이 :: 19

 :: 3학년 1반

동아리 :: 자습부

​커미션(@duck_ado)

[성격]

 

  [성실한, 우등생, 조용한, 무뚝뚝한, 냉철한, 수줍은, 과격한, 철저한]

  • 성실한 우등생. 모든 선생님들에게 예쁨받는다. 단 한 번도 말썽을 피운 적도 없고 결석은 물론 지각도 해 본 적이 없는 그는, 어느 학교에서나 한 명 쯤은 있는 우등생이었다. 선생님이 질문하면 또박또박 잘 대답하고, 심부름도 잘 하는. 그는 그런 아이었다. 

  • 조용한 아이었다.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고, 성실히 수업을 들었다. 헌데 수업시간에만 조용해도 될 것을, 그는 언제나 조용했다. 본래도 말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입을 더 다물어버렸다. 선생님들도 어느순간 대답을 잘 하지 않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냐며 질문했지만, 그는 고개를 저을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그에게 호감을 갖고 접근했지만, 대답을 잘 하지 않으니 싫증이 나거나, 관심을 끊어버려 멀어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본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 주변에 관심이 많지 않았다. 친구를 사귀는 것이 적극적이지도 않았고, 아이들이 무엇을 하든 크게 신경쓰는 일이 없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끝냈고, 그 결과가 나빴던 적도 없었다. 그는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타인에게 신경 쓰는 것 보다, 그냥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끝내는 것이 이득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면이 있었다. 성적도 언제나 최상위권. 그의 부모님은 그에게 성적으로 쓴 소리를 하거나 엄한 소리를 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성적이 떨어지면 스트레스를 받았고, 성적이 올라도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을 했다. 그 덕분에 그는 언제나 성적 스트레스를 달고 살았다. 건강관리는 말한 것도 없었다. 편식도 안하고, 적당히 운동도 했다. 좋게 말하면 자기관리가 철저했고, 나쁘게 말하면 답답하게 살았다. 

  • 그는 항상 냉정함을 유지했다. 웬만한 일로는 흔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이상한 부분에서 가끔 과격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가 분노하고 감정적으로 변하는 그 지점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누구도 그의 감정 변화를 알기 어려웠다. 얼핏 보면 본인도 그 지점을 잘 모르는 것 같지만.

  • 그는 곁보기와 다르게 상당히 수줍어하는 경향이 있었다. 뭔가를 먹을 때도 조심스럽게 먹었고, 입을 크게 벌릴 일은 피했다. 입을 벌리고 웃은 적도 없었다. 다른 누군가가 있는 곳에서는 절대로 웃옷을 벗지 않았다. 옷이 얇아지는 여름에는 겉옷도 잘 벗지 않았다. 어느 순간부터 시작된 버릇 같은 것이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그가 수줍어하는 것으로 인식했다.  

[특징]

 

1. 기본정보

  • 생일은 8월 8일

  • 탄생석은 페리도트 (우애, 부부의 화합, 지혜)

  • 탄생화는 진달래 (사랑의 희열)

  • 사자자리

  • RH+B형

  • 왼손잡이

2. LH

  • L - 겨울, 고양이, 눈 (겨울을 좋아하지만 추위를 잘 탄다)

  • H - 여름, 물놀이, 치과, 햄버거, 샌드위치 (입을 크게 벌리는 음식들)

3. 취미 및 버릇

  • 공부 - 취미이자 특기. 성적은 언제나 최상위권을 유지한다. 공부의 비법 이라고 말할 것은 없었다. 그저 집중력이 좋았다. 역사적 지식, 근현대사에 빠삭합니다.

  • 독서 - 시간이 날 때면 도서실에서 의학서적을 찾아 읽었다. 학교에 있는 의학서적이라고 해봐야 체육이나 보건에 관련된 책이 전부였지만.

  • 종이접기 - 정말로 할 일이 없을 때 하는 행동이었다. 색종이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니며 그냥 빈 종이나 쓸데가 없어진 종이들을 이리저리 접어 이상한 모양의 형체를 만들어냈다.

  • 펜 돌리기 - 공부를 하건 무엇을 하건 손에 펜이나 연필이 쥐어져 있을 때라면 항상 돌렸다. 무의식 중에 생긴 버릇인 듯 하다.

4. 가족관계

  • 어머니 / 우노 아키코 -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약 6년 전부터 지나친 업무량에 집에 잘 못 들어오고 있다.

  • 아버지 / 우노 케이스케 - 백수. 과거엔 중학교 체육교사였으나, 6년전 알콜 및 도박 중독으로 직장을 잃고 현재 일자리를 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

5. 피어싱

  • 그는 평소 악세사리를 즐겨하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의 귀에 주렁주렁 귀걸이가 달리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고등학교 1학년, 어느순간 귀를 뚫어 피어싱을 하나 하더니 점점 그 갯수가 늘어 지금처럼 귀를 덮어버린 모양새를 하게 되었다. 다른 아이들이 피어싱이나 귀걸이를 사러 가지고 말을 건낼 때면 됐다고 대답하는 것으로 보아 피어싱이나 귀걸이를 모으거나, 꾸미는 취미는 없는 듯 했다. 

6. 의학

  • 그는 의사인 어머니를 따라 의사가 되기를 희망했다. 외과의보다 먼저 배운게 중독 치료에 관한 상담기술이었지만. 그것 또한 책으로만 배운 야메 기술이라 아버지에게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현재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해부학 책이나 의학서적으로 기본 지식을 공부 중이라고 한다.

7. 신체능력

  • 근력과 체력이 좋은 편이었다. 특별히 하는 운동이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체력이 평균보다 조금 이상인 것에 비해, 이상하리만큼 근력이 뛰어났다. 아마 아버지로부터의 유전인 듯 하다. 그는 자신의 근력으로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인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두꺼운 책 여러권을 한 번에 들어 이동하는 것에 쓰고있다.

  • 시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 때문에 수업시간이나 따로 공부를 할 때는 안경을 사용한다. 다른 감각들은 모두 평균적. 하지만 고통에 관해서는 조금 둔감한 듯한 느낌을 보였다.

8. 오컬트부

  • 괴담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단지 항상 공부, 독서에 파묻혀 살다시피 하다보니 숨을 쉴 뭔가가 필요했다. 비현실적인 영적현상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웠다. 최근에는 동아리 내에서 떠들썩한 '도플갱어' 이야기에 집에서 따로 찾아본 적도 있었다. 최근들어 오컬트부 활동으로 인해 성적이 조금 떨어지자 활동을 줄이거나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이라고 했다. 아마 이번 도플갱어 탐사가 그의 오컬트부 마지막 활동이 아닐까 싶다.

[소지품]

 

안경, 핸드폰, 만년필

[텍관]

 

[타의적 짱친] - 모리노 히비키

"하, 참 우리 친해. ...야 열받게 하지마"

시온은 무려 세번의 '꼭 가야만 하겠냐?' 는 자신의 말을 무시한채 '내일은 조사 안 나가' 라는 말을 남기고 나가, 죽어 돌아온 히비키에게 화가 응어리져 남겨진 상태. 시간이 지날 수록 화가 사그라드나 싶었지만 무의식 적으로 그 때의 일을 끄집어 내는 히비키의 언행에 시온은 이제 히비키의 얼굴만 봐도 화가나는 지경까지 오고 말았다. 실제로 사이가 나쁘지 않고, 친구라고 여기고 있지만 싸우지 말라는 주변인들의 말에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짱친.' 이라고 못을 박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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