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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짜이찌엔~"

이름 :: 황 푸샤오 / 黄 拂晓

성별 :: 남

키/몸무게 :: 172cm/평균

나이 :: 19

 :: 3학년 1반

동아리 :: 방송부

윤기 흐르는 파인애플 빛깔의 금발머리. 6:4정도의 가르마를 타며 뒷목을 가리지 않게 깔끔하게 떨어져 있다. 주욱 찢어져 얄밉게 올라간 눈. 자주색 크지 않은 눈동자와 그 앞을 가리는 온갖 모양의 썬글라스. 오른팔 손목에 검은 실로 엮은 팔찌. 은색의 금속 조각에 한자로 적힌 이름이 박혀 있다. 다른 팔찌를 하더라도 이름 팔찌는 그대로 둔 채 레이어드한다. 귀걸이나 피어싱은 없으나 귀는 뚫려있다. 기분 나는 대로 다양한 악세서리를 바꾸어 착용하는 모양.

[성격]

 

아... 그놈, 툭하면 거짓말이야. 너무 믿지는 마. 생긴대로 논다더니, 얍삽하게 생겨서는 하는 짓도 그렇더라니까. 그래, 생긴것부터 타고난 사기꾼이네 딱. 썬글라스도 그래서 쓰고 다니는 건지 원. 너무 잘 어울리니까 얄미울 정도다. 글쎄, 자기도 남을 그리 믿는 것 같진 않아. 사람 잘 믿으면서 속이고 다녔으면 진짜 웃겼겠다, 그치?

 

x나 얄밉고 뻔뻔해. 툭하면 싸움 붙이고, 시비걸고. 사람 놀려먹고 그 얄미운 입술 비죽대는 것만큼 보기 싫은게 또 없다고. 항상 자기가 먼저지? 남을 위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철저한 개인주의적인 인간이야. 아마 둘이 가다 넘어져도 혼자 일어나고 가던 길 갈 거야. 이간질 시키는 것에도 능력이 있어. 입을 턴다고 하지 그런 걸? 누가 그런 애랑 친구를 해 주겠냐? 

 

...사실 그래서 가끔 오해 아닌 오해를 사기도 해. 양치기 소년 이야기 알지? 걔가 한 짓이 아닌데도 거의 첫 번째로 의심받는 애라 조금 측은하긴 해. 그러다가도 당한 거 생각하면 불쌍해지다가 말기도 하고...

[특징]

 

-9.13 / B

 

-이름 뜻, 새벽녘 / 한자, 황 필효

-특이한 패션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다양하고 특이한 악세서리를 모으는 것이 취미. 특히 온갖 종류의 썬글라스 수집이 눈에 띈다. 햇빛을 가리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오로지 멋을 위한 용도이다. 유행지난 썬글라스부터 쉽게 사기 힘든 디자인의 썬글라스까지 다양하게 소유하고 있다.

(학교는 비교적 얌전한 차림으로 다닌다. 교복도 나름 꼬박꼬박 챙겨입는다.)

 

-공부엔 관심이 없다. 어른들, 특히 선생님들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으며 수업시간에도 자주 도망다니곤 한다. 흥미있는 과목만 공부하고 그 외의 과목은 쳐다도 안 본다. 공부 뿐 아니라, 모든 것에서 관심도에 대한 온오프가 확실했다. 때문에 공부하는 과목과 관심을 갖는 분야에 한해서는 좋은 결과를 낳곤 한다.

 

-다만 언어에 대한 감각은 있어 보인다. 모국어인 중국어는 기본, 영어가 유창한 편이고 적당한 글쓰기가 가능할 정도의 한국어, 일본어를 구사한다.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라의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활동한다. 뻥튀기 해서 글 올리는 실력이 수준급이다. 범죄가 될 수준의 사기보다는 제품 상태에 대해 속여 파는 경우가 잦다. (다양한 악세서리도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구한 것들.)

 

 

L: 악세서리, 패스트푸드

H: 공부

 

 

..

 

 

 그, 쌍둥이 형 하나 있잖아. 하나도 안 닮았던데. 근데 걔 형이랑 사이 나쁜 거 아니었어? 겉으로 보기엔 되게 투덜대면서 좋은 말은 안 하는 것 같던데. 그 형은 되게 지극정성인 것 같더라. 동생 뒷바라지 해 주는 느낌이야 딱. 근데 얜 형이 그러는 거랑은 완전히 달라. 자기 형이 뭘 하든 말든, 자기를 챙기든 말든 그러려니-... 고마운 걸 모르나봐.

 

..

[소지품]

여분의 썬글라스 둘(안경집 포함), 바르는 모기약

[선관]

 

황 나르 - 이란성 쌍둥이

형이라는 호칭은 고사하고 잘 따르지도 않는다. 착하기만 한 형이 마냥 답답할 뿐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나르를 신경쓰고 걱정하며 심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티가 나지 않을 뿐이다.

[텍관]

 

[영혼의 듀오 금발 썬ㅡ그라스] - 소라 히카루

오컬트부에서 운명처럼 만난 둘! 바로 히카루와 푸샤오다. 첫만남에 서로의 챠밍포인트를 단번에 알아보고 너... 라는 말과 동시에 상대의 선글라스를 가리켰다고. 선글라스와 화사한 금발 이 둘의 쿵짝이 기막히게 맞아떨어지는 이유로 폼에 살고 폼에 죽는 폼생폼사 금발듀오는 영혼의 결속을 맺었다. 푸샤오는 히카루에게 자신이 가진 썬글라스를 피팅하는 취미를 갖게 되었으며 히카루는 8비트 썬글라스의 참맛을 보여주는 등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발전했다나.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여 신

방송부에서 공부하는 여 신의 모습을 보다보니 어느샌가 앉아 책을 펴고 있었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함께 언어를 공부하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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