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하늘의 별을 보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이름 :: 츠지 시라유키 / 辻 白雪
성별 :: 여성
키/몸무게 :: 143cm / 마름
나이 :: 19
반 :: 3학년 1반
동아리 :: 방송부
백발 단발로 머리 끝이 동글동글해 솜사탕 같은 이미지를 준다. 실 눈은 아니지만 늘 웃고 있어서 눈동자를 보지 못한 사람도 많으며, 눈꼬리가 아래로 내려가서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또한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동그란 이미지를 주는 것에 한 몫 한다. 머리가 붕 뜨는 것을 막기 위해 헤어밴드나 머리띠로 고정을 하는 편이며, 머리만큼이나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 이는 창백한게 아닌 맑고 깨끗한 피부로 마치 아기 피부 같아 보이기도 한다. 체구는 전체적으로 왜소하다. 키가 작은 만큼 더 말라서 작은 느낌을 준다. 그로인해 당연히 손이랑 발도 작다. (손목이나 발목도 가늘다.) 교복은 학교에서 지정해준 그대로 단정하게 입는 편이다. 사복으로는 하늘하늘한 치마를 즐겨입으며 색상도 밝게 입는 편. 오른손에 끼고 있는 팔찌는 분홍, 하양, 검정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언제나 늘 착용하고 다닌다.
[성격]
[ 사근사근한 / 다정한 / 예의바른 / 겁이 없는 / 호기심이 많은 / 4차원인(엉뚱한) / 멘탈이 강한 / 사람을 좋아하는 ]
대체로 맑은 웃음과 함께 사근사근한 말투를 쓴다. 윗사람 뿐 아니라 동갑친구나 아래 후배들에게도 존댓말을 쓰며 언제나 예의를 지키는 편이다. 상대에게 안정감을 주는 톤으로 고민상담이나 위로도 자주 들어주는 편. 대체적으로 다정하다. 초면이라면 이 사람은 친절하고 맑은 사람이구나-라는 느낌을 당연할 정도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친해지고 보면 첫인상이 더이상 생각나지 않는다고.. 그 이유는 친해지고 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호기심이 많은 만큼 겁도 없다. 귀신이나 좀비와 같은 장르의 영화를 즐겨보며 그것에 관한 얘기를 누군가에게 말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서는 주로 동생에게 말하는 편이지만, 들어주지 않아 섭섭해하다가 결국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말하곤 한다. 물론 여자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거의 들어주진 않는다. 결국 그녀는 관련된 카페에도 가입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조금 친해지고 나면 주변인들은 그녀를 조금 무서운 사람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이것이 친해지고 난 후의 인상이 바뀐다는 그 것이다.
귀신 뿐 아니라 사람에 대한 겁도 없다. 어쩌면 제 동생이 커서 익숙해져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 덕에 작은 몸집에 비해 저보다 덩치가 한참이나 큰 사람에게도 곧잘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남들이 보면 거대 곰과 새끼 병아리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곰과 병아리가 의외의 케미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녀에게는 그런 힘이 존재한다.
엉뚱하다. 흔히 말하는 4차원이다. 종종 남이 이해할 수 없는 대화를 하거나, 잘 가다가 갑자기 길에 멈춰서서 쭈구려 앉아 개미줄을 바라보고 있기도 한다. 가끔 아재개그를 던지기도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해서 집에서 혼자 연습하고 찾아보고는 한다. 주로 자기가 던진 개그에 자기가 만족하는 편이며, 누군가가 빵- 하고 터져준다면 뿌듯해하며 준비해놨던 필살기를 말하며 신난 모습을 보일 것이다.
멘탈이 강하다. 워낙 어릴 때부터 공포&고어물을 좋아했기 때문인지 웬만한 겁도 없을 뿐더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아마도 남동생을 좋아하는 만큼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단련되어 왔는지도 모른다. 어린 시절부터 맞벌이 부부로 인해 동생을 혼자 돌봐왔고, 자신이 세상을 무서워하면 동생을 지킬 수 없다는 생각에 그 시절부터 호러영화를 찾아보고는 했다. 살인에 관한 영화는 부모님의 반대로 중학교 시절부터 보기 시작했다는 말도 있다.
사람을 굉장히 좋아한다. 먼저 다가가는 것도 좋아하지만 상대가 다가오는 경우에는 배로 좋아하며 더 친근하게 대해준다.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리액션을 크게 보여주려는 편이라 주로 대답에는 '와아-'라는 말과 함께 양 손바닥을 마주대 제 얼굴 아래로 부딪힌다.
[특징]
10월 10일생. AB형. 고1 남동생(츠지 쿠로미)이 한 명 있다.
워낙 어린시절부터 괴담과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래서인지 집에는 괴담과 관련된 서적들과 테이프가 잔뜩 있으며 알 수 없는 기괴한 포스터들도 방안에 붙어있다. 본인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다른 성향에 처음엔 모두들 놀라고는 했지만 이제는 제법 적응이 된 편. 물론 아직도 적응을 하지 못한 사람들도 꽤 있다. 정작 당사자인 본인은 그러한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오컬트부에 들어간 것은 이미 당연했다.
팔힘이 생각보다 세다. 그 작은 몸에서 이 정도의 파워가 나온다고?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강하다. 물론 운동하는 남자보다는 약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웬만한 여학우들 중에서는 팔씨름 1위라는 당당한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팔 힘 의외에는 적당한 편이다. 그저 팔 힘이 세다.
왼손잡이이다. 그로 인해 팔찌를 오른쪽 손목에 착용하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만들어 동생과 하나씩 나눠가졌다. 제법 소중한지 언제 어디서나 착용하고 다닌다.
동생을 아들자식마냥 우쭈쭈한다. 친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동생바보. 남동생과 35센치 이상 차이가 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 언제나 헤실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고는 한다. 물론 손을 뻗어도 겨우 닿아서 동생에게 숙여줄 것을 권유하거나 혹은 동생이 앉아있을 때 주로 쓰다듬는 편이다. 사춘기 시절 그러한 행동을 싫어했던 동생도 지금은 해탈해서 가만히 있고는 하는데,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그게 또 어린 아이가 제 오빠를 놀아주는 것처럼 보여 퍽 웃긴 모양새가 된다.
놀랍게도 자연모가 아닌 탈색모이다. 본래는 흑발로 동생과 같은 머리색이었으나, 언젠가부터 탈색으로 밝게 빼기 시작하였다. 제법 관리를 열심히 하는지 겉으로 보기에는 머릿결이 나빠보이지 않는다. 또한 뿌리가 자랄 때마다 동생을 시켜 꾸준히 머리를 덮고 있다. (동생이 귀찮아 하는 것이 보이지만 늘 웃으며 맡기곤 한다.)
가장 좋아하는 모양은 별로,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 시절 종종 동생을 데리고 크나큰 창가에 가서 가만히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 것이 그대로 이어져 지금은 혼자 방 안에서 창가에 기대 여전히 밤하늘을 올려다보고는 한다. 하루의 마무리는 별의 갯수를 세다 잠드는 거라고..
[소지품]
손거울 : 크기는 손바닥만하며 괴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거울은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며 언제나 가지고 다닌다.
이어폰 : 방송부와 관련하여 본인의 직책에 있어 필요성을 느껴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닌다.
[선관]
츠지 쿠로미 - 두 살 아래의 친동생
맞벌이 부모님으로 인해 동생을 책임지고 돌봐왔다. 동생을 굉장히 아끼기로 유명한 동생바보이다. 어쩌면 유일한 약점.
[텍관]
[흰토끼들!♧] - 여 신
흰 머리와 분홍색의 눈, 그리고 작은 체구가 두사람을 비슷하게 본다. 방송부에서도 동갑이라 자매처럼 잘 지내는 편. 그러나 귀신을 무서워하는 신이이게 괴담을 좋아하는 시라유키는 종종 가벼운 장난을 치고는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