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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트를 받아라!"

이름 :: 여 신 / 余 晨

성별 :: 여

키/몸무게 :: 148cm / 39kg

나이 :: 19

 :: 3학년 3반

동아리 :: 방송부

분홍끼가 도는 백발에 진한 분홍색 눈동자. 얇은 팔다리.

무릎 아래로는 맨 다리,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발목 양말,

평범한 흰 운동화.

[성격]

 

☆하이텐션

- 활발한

- 눈치 좋은

- 사교적

: 여 신님 등장~! 기다렸어?

 

하늘을 찍는 하이텐션! 언제 어디서나 밝고 활기찬 그녀가 닿는 곳은 빛이 나기 마련이었다.

활발한 태도는 적당히 상대가 귀찮지 않아할 만큼, 적당히 상대가 기분 나빠하지 않아할 만큼만. 상대가 편히 자신의 활발함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도를 조절할 줄 알았다. 왜,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 하다 하지 않던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서슴없이 말을 걸고, 그러면서도 상대의 기분은 살필 줄 알았다. 적어도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눈치껏 거를 수 있는 센스를 가지고 있다. 괜히 기분 상해서 다투는 일은 싫잖아? 그녀는 그러한 자신의 장점을 확실하게 어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녀 곁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충분히 증명되는 사실이겠지. 계산된 행동 같은 것이 아닌, 순수하게 친구와 함께 있는 것을 즐거워하기에. 난생 처음 보는 사람과도 적당한 시간만이 주어진다면, 그 시간동안 그녀는 타인에게서 호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천성적으로 뛰어난 사교성, 호감을 사기 적당한 태도. 사랑받기 타고난 사람.

 

 

☆겁쟁이

- 새가슴

- 아량 있는

: (어금니꽉) 겁 주디 말라그해따아.... ... .. 으, 허억,(펄쩍) 흐어억, 하지말라니까!

 

그런 그녀는 겁이 많았다.

작은 것에도 쉽게 놀라고 달달 떨어대고, 지나치면 눈물을 찔끔 짜내기도 했지만. 상대가 장난으로 겁준 것을 알면 금새 추스르고 능청스레 넘어갈 줄도 알았다. 아! 하지 말라니까, 라며, 장난스레 받아치는 것도 잊지 않고. (적어도 상대를 크게 곤란하게 만들 생각은 없다.) 가끔 정말 놀랐을 때에는 입술을 삐죽 내밀고 토라진 척을 하기도 한다. 아량 넓게 넘어갈 줄도 알았지만 무서웠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걸. 그녀를 마구 놀려대다 보면 혼쭐이 날 수도 있다! 화를 내지 않는 것 뿐이지, 화를 내지 못 하는 게 아니니까.

 

 

★주체적인

- 강단있는

- 극복하는

- 희망찬

: 괜찮을거야.

 

활발하고 세상만사 걱정없는 것 처럼 웃고, 겁이 많고 잘 놀라지만 마냥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여리여리한 아가씨는 아니다.

곤란한 상황이 생긴다면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정도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줄 알았다. 적어도 남의 판단과 결정에 위축되어 순순히 따르기만 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말이다.

세상에는 싫어도 피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기에, 그녀는 대신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만일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무언가가 그녀를 곤란하게 만드는 상황이 올지라도. 무섭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하물며 단 한 번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도 아니다. 충분히, 혹은 지나치게 그녀의 한계를 넘어선 일일지라도. 피할 수 없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해도 반드시 극복해낼 것이다. 영영 무너지는 것은 그녀 자신이 거부했다. 무너지게 된다면 남의 의도에 휘둘리게 되는 것 밖에 더 할까?

[특징]

 

2학년 10월 말에 전학 온 전학생!

아버지의 직장을 계기로 전학오게 되었다고 한다.

전학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기간과는 다르게 특유의 친화력으로 금새 호시토리 고교에 섞여들었다.

지금은 방송부에 들어가 적지 않은 영향력을(주로 점심시간에 트는 곡 선정) 발휘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

 

일본어 회화가 서투르다.

수업 진도를 그럭저럭 잘 따라가는 것으로 보아 듣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말하기나 쓰기, 읽기에는 조금 곤란한 기색을 보인다. 아직은 공부가 더 필요하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허락을 맡고 모바일 사전앱을 사용한다. 덕분에 보조배터리를 항상 챙겨다닌다.

 

쉬는 시간에 쪽잠을 자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보통 아침 일찍 등교해서 반의 창문을 다 열고, 볕이 드는 창가에 기대 잠깐 눈을 붙이거나, 점심 시간을 거르고(혹은 적당히 사온 빵으로 때우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등. 수업 시간에는 용케 안 잔다 싶은 정도. 친구들이 놀자고 깨우면 또 순순히 일어나서 잘 논다. 에너자이저 여 신!

 

호불호의 경계가 미묘하다. 싫어하는 것이 아예 없다고 말 할 정도로 적고, 여 신에게 호불호란 좋아하는 것/무서워하는 것 정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Like: 친구들 노래듣기 노는 것 맛있는 거 귀여운 거! 등

Scared: ☆귀신(별표!) 벌레 예상치 못한 일들 자신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것들 등

 

☆귀신을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무서워한다. 심각할 정도로.

귀신 뿐만이 아니라 그냥 조금이라도 예상하지 못 하는 상황, 혹은 별 것 아닌 것에도 깜짝깜짝 놀라며 무서워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컬트 부에 들었는데, 무서운 것은 그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무지하기 때문이며, 귀신에 대해 잘 알게 된다면 귀신에 대한 무서움이 덜 할 것이라고 생각해서인듯. (인터넷으로 혼자 찾아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여전히 무섭다..

[소지품]

 

핸드폰

보조배터리

페리페라 잉크 더 젤라또(틴트)

[텍관]

[꿈나라 여행 파티] - 서 호연

우연한 계기로 마주치게 된 호연과 신! 낯선 땅에서 같은 한국인이다 보니 동질감을 가지게 되고, 그러다보니 어느 새 잠이 많은 둘은 서로와 있을 때 마음 편히 낮잠을 잘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 여 신이 기겁하며 무서워하는 벌레도 잘 잡아주는 호연! 대단해!

[운명의 첫 만남은 매점에서!] - 하루노 이치고

매점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여 신과 하루노 이치고! 우연히, 운명처럼 매점에 단 하나 남은 빵을 잡게 되는데..! 빵을 포기할 수 없었던 여 신, 후배에게서 빵을 빼앗을 수도 없었다.. 결국 제 돈으로 빵 값을 치루고 하루노에게 반을 나눠주었고, 이 것을 계기로 매점에서 마주칠 때 종종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훈훈한 결말!

[노려라 K-POP☆!] - 호나미 스미레

방송부원 여 신과 호나미 스미레! 점심시간마다 노래를 틀어주는 여 신을 보고 호나미가 한국 노래를 알려달라고 제안했고, 여 신은 귀여운 후배의 부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했다.

[친구, 할 수 있을까요?] - 아사히라 유이

친구를 사귀러 오컬트 부에 입부했지만 항상 혼자 있는 아사히라에게, 그녀를 눈 여겨 보던 여 신이 말을 걸기 시작한 건 언제였더라. 꾸준하게 먼저 말을 걸고 인사한 덕분에 아사히라와 어느 정도의 친분이 생긴 것 같다. 여 신은 아사히라가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사히라는 여 신의 귀신 공포증(?)을 극복해내기 위해 함께 공포영화도 봐주는 사이라니! 이 둘이 친구가 되기에는 얼마나 남았을까?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황 푸샤오

종종 방송부에서 책을 펴고 공부를 하는 여 신의 학구열에 힘입어 얼결에 같이 공부하게 된 푸샤오. 둘이 합치면 이 문제집에서 풀지 못 할 문제는 없다! 언어가 뛰어난 푸샤오에게 일본어 쪽으로 도움을 받고 있고, 신도 자신이 아는 선에서는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흰토끼들!♧] - 츠지 시라유키

흰 머리카락에 귀여운 분홍색 눈! 흰 토끼를 닮은 둘은 여 신이 전학오고 나서부터 공통점이 많아 친하게 지내오는 사이이다. 같은 방송부, 같은 학년, 같은 오컬트부! 귀신을 무서워하는 여 신에게 츠지가 종종 가벼운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여 신은 크게 개의치 않고 받아준다. 오히려 츠지의 풍부한 괴담상식이 어디서 오는 지 궁금해한다. 그녀와 함께 지내다 보면 언젠가는 귀신이 무서워지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아침먹었니~?] - 토리야마 나츠메

여 신은 아침 일찍 학교에 도착해 교실 창문을 열고 잠에 드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전의 학교에서는 여 신 만큼 빨리 학교를 오는 친구가 없었기에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고 잘 수 있었지만.. 호시토리 고교에는 토리아먀가 있었다! 같은 반이었던 토리야마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해지고, 종종 아침을 챙겨와 같이 나눠먹는 사이가 되었던 게 작년 말. 올해에는 아쉽게도 반이 갈라졌지만 2학년 때의 습관을 한 번에 버리기는 어려운 법! 3학년이 되어서도 아침 일찍 만나 아침을 나눠먹고, 신이 아침을 가져오지 않은 날에는 토리야마가 빵을 사주는 등의 친절을 베풀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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