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도플갱어, 있을지 없을지 내기할래?"

이름 :: 아베 세이지 / 阿部 政司

성별 :: 시스젠더 남성

키/몸무게 :: 173cm / 55kg

나이 :: 19

 :: 3학년 3반

동아리 :: 무용부

[성격]

 

[ 둔감한 ]

" ... "

언제나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늘 표정이나 감정의 변화가 거의 없다. 모든 부분의 반응에 무디다고 할 수 있다. 놀란다거나
화낸다거나 귀찮아 한다거나. 그가 입 밖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대부분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표현이 적다'는 말을 귀에 딱지가
얹도록 들어서 그 말을 들으면 답지않게 티가 나도록 싫어한다.


[ 욕심쟁이 ]

" 너무 빤히 보지마, 탐내는 줄 알아. "

감정만큼 베품에도 인색하다. 외관 탓에 사람들이 '선량하고 나눔에 아낌이 없을 것이다' 따위의 오해를 많이 하는데 그것과는 정 반대인 셈. 물건을 빌려달라고 하면 눈꼬리를 세우고 탐색하다가 꼭 돌려주겠다는 다짐을 듣고서야 손을 뻗었다. 만약 돌려받지 못한다면 제 나름의 보복을 하기도 하는 듯. 그러나 의외로 자신의 물건이 아닌 것은 탐내지 않았다. 제 물건이어도 제 흥미가 없다면 욕심없이 굴었다. 그가 눈독 들이는 것은 오로지 저의 것이며 저의 관심이 있는 것만. 물건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꽤 욕심을 부리는 것이 있다. 딱히 사교활동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잘해주지 못해서
안달.


[ 흥미위주 ]

" 그거, 잠깐 보여주라. 안돼? "

기본적으로 저 외의 것에는 무심한 성격이지만 제 흥미가 동하는 것에는 눈을 반짝이며 달려든다. 제 관심이 조금이라도 간다면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하고 만약 흥미가 동한게 행위라면 꼭 저도 한 번 해봐야 했다. 호기심이 많다고 할 수도
있겠다. 특정 대상에 한 해서지만. 그의 일생도 흥미위주로 굴러가고 있으니 그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 아닐까.


[ 변덕스러운 청개구리 ]

" 응? 아하, 싫은데. "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든, 대부분 반대되는 것을 선택한다. 자신을 향해 바라는 얼굴을 지어보이면 느릿하게 웃고 상대의 바람과 반대되는 것을 선택한다. 얌전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짓궃은 면이 있다. 이유는 '재미있으니까'로 통일된다. 그렇지만 워낙 변덕이 들끓는 사람이라 자신의 선택을 번복하거나 '농담이야(なんてね)'라고 얼버무릴 적도 꽤 있다. 그가 말을 안 든는 건 또래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교사나 그의 가족들도 해당된다. 불량학생으로 찍히기 딱 좋은 성격.

[특징]

 

[ 가족관계 ]

가족구성원으로는 부모, 형, 남동생. 외동으로 오해받는 것과는 다르게 꽤 규모가 큰 가족이다.

 

어렸을 적에는 형과 이런저런 활동들을 많이 했었지만 뭐든 잘하는 형과 비교 당했었다. 그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정작
부모님이 난리를 치는 바람에 형은 자신과 했던 모든 것들을 포기해야 됐다. 그 점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어렸을 적에는 고분고분한 성격이었지만 이 일 후로는 부모님께 묘한 반감을 가지게 돼 지금의 성격으로 변모한 듯.

 

부모님을 제외한 형제들 끼리의 사이는 요즘 형제들 답지 않게 좋은 편이다.

아주 좋은 것은 아니라서 먼저 나서서 이야기를 꺼내진 않는 편.


[ 무용부 ]

본인의 말로는 '어렸을 적 무용을 했다'는 것이 동아리 선택의 이유. 그런 것 치고는 몸이 매우 뻣뻣하다.

집안에서 자습부를 들어가라고 하는 바람에 청개구리 심보가 동해 아무 동아리에 신청한 것인 듯하다.

처음 며칠엔 답지 않게 꼬박꼬박 나와서 열심히 하는 듯 싶더니, 지금에 이러서는 아예 얼굴도 안 보이는 수준이 됐다.

그의 가입여부 조차 모르는 부원들이 다수. 본인 또한 자신의 무용부라는 사실을 까먹고 있지 않을까.


[ 학교생활 ]

교사의 말을 워낙 안 듣는데다 또래와의 작은 트러블들도 꽤 있어서 교사들의 눈 밖에 나있다.

거기에 성적이나 좋으면 모를까, 성적 또한 전교에서 바닥을 기어가고 있으니

여러모로 교사의 입장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학생의 대표적인 예이지 않을까.
교우관계는 그럭저럭.

 

기숙사는 2인 1실을 사용하고 있다.


[ 기타 ]

3월 7일 생.

내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은 그 때마다 바뀌지만 기본적으로 갑갑한 것. 조끼를 입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른 하나는 비교당하는
것인데, 비교당하는 것은 모두가 싫어할 것이라 생각해 따로 입밖에 내진 않는다.
단어선택은 직설적이지만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즉석에서 지어내는 거라 앞뒤가 안 맞는 경우가 다반수.
생각할 때 제 옆머리를 손가락으로 꼬는 버릇이 있다.
유연성은 잼병이지만 순발력은 좋은 편이다. 덧붙여, 팔 다리도 키에 비해 꽤 긴 편.
대신에 머리를 쓰는 일에는 엄청 약하다. 매우.
오컬트 부에 들어온 이유도 당연히 흥미 때문이다.

 괴담이나 유령같은 미신적인 존재에 두려움을 느끼지는 않지만, 궁금하긴 한 듯.

[소지품]

 

돼지손전등, 자가 발전이 가능한 손전등이다.

[텍관]

[우리, 친구지?] - 토리야마 나츠메

 

원래는 같은 오컬트부라는 울타리 안에 있어도 접점이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서로 투닥거리며 노는 모습이 꽤 친해진 것 같다! 이상적인 친구의 모습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은근히 챙겨준다. 우리... 친구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