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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아리 끝나면 집에 같이 가자고."

이름 :: 시라키인 텐게 / 白木院 天華

성별 :: 시스젠더 남성

키/몸무게 :: 178cm / 마름

나이 :: 19

 :: 3학년 1반

동아리 :: 자습부

[성격]

 

" 저기... 여기 발밑 조심해. "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외견과는 다르게 타인을 배려하기 좋아하는 성격이며 표현에 솔직하다. 상대의 표정을 잘 살핀다던지 기분이나 상태를 묻는다던지 하는 일이 몸에 배어있고 익숙하다. 그렇게 하면 서로서로 불편한 상황을 최대한 피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선을 선택하기 보다 최악을 피하려고 하는 성격.

 

" 응, 그런소리... 많이 들어. "

이런 이유로, 진입장벽이 낮다고 할 수는 없으나 꼭 이 이유때문만은 아니다. 그가 평소 즐기는 록 계열 패션과 병들어보이는 인상때문에 사는 오해도 한 몫 해낸다. 내면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는 것인지 단지 상대의 기대치를 웃돌아서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알고보니 친절하고 상냥하다'는 평판이다.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

다수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꺼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다. 오는 사람 환영하고 가는 사람 못막는 타입. 

 

" 이상한, 사람은 아니니까... 그치만 궁금하고. "

불량이나 일탈에 약간의 로망을 가지고 있다. 불량으로 오해받아도 그렇게 기분나쁘진 않다 그저 쓸쓸할뿐...() 딱히 그를 속박하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드문 것, 흥미로운 것들은 그냥 보고 넘어갈 수 없다. 오컬트 부에 들어간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 ...내일 스케줄은... 좀 빡빡하겠는데. "

꼼꼼하고 계획적이다. 스마트폰으로 스케줄 플래너를 쓰고 있다. 그 날 할 일이나 약속등을 적고 있다. 외출할때에도 대충이라도 목적을 정한 뒤에 문을 나선다. 계획을 쉴 틈 없이 잡는 것을 좋아한다. 그 날 하루를 잘 마치면 성취감이 든다고.

 

" 윽, 역시 저 사람 별로야... "

책임감 없는 행동을 싫어한다. 본인의 영역에 있는 일들은 책임을 가지고 임해야한다고 생각하며 그러려고 노력한다. 일은 얼마든지 벌려도 된다. 책임질 수 있다면.

[특징]

 

록 계열 패션을 즐긴다. 어떤날은 헤비메탈일때도 있고, 하라주쿠 계열일 때도 있다. 이 패션을 접하게 된 것은 이전 짝사랑하던 친구의 취미였기 때문이다. 공통화제를 만드려고 하다가 본인 스스로도 좋아하게 되었다. 지금 그 친구랑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 

 

피부, 섀도 화장은 본인이 한다. 속눈썹은 자연. 헤어스타일도 신경쓰는 편이라 콤팩트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자습부가 끝나고 보는 밤하늘을 좋아한다. 하늘을 보고 걷다가 여기저기 부딪히긴 하지만.

 

이 학교의 교복을 좋아한다. 그러나 본인한테는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조끼와 넥타이는 입학식때한 번 입고 옷장에 고이 모셔두었다. 매년 입학식때 교복을 반듯하게 차려입은 신입생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일인칭은 오레(俺) 상대를 부를때는 성으로 부른다. 이름으로 부르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기본 반말이다.

 

최근 녹차에 빠져있다. 차를 모으는 통을 마련했다.

[소지품]

 

스마트폰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 없으면 불편하지만 딱히 집착하지는 않는 타입. 

 

콤팩트

머리모양이나 화장이 흐트러지지는 않았는지 체크한다. 나름의 패션철학이 있다.

[선관]

 

시라키인 텐게 - 소꿉친구

어렸을 때부터 인연이 있는 친구. 집안간 왕래가 잦다. 서로의 취향이나 습관같은 것들은 꿰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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