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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들었는데....다시 한번 얘기해줘."

이름 :: 사토 료 / 佐藤 竜

성별 :: 남성

키/몸무게 :: 183cm / 72kg

나이 :: 19

 :: 3학년 3반

동아리 :: 검도부

조끼와 와이셔츠는 본인의 사이즈보다 더 큰 사이즈로 입고 있다.

[성격]

 

무뚝뚝

그는 말이 없고 무뚝뚝한 사람이였다. 얼마나 말이 없고 조용한지 그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옆에 있는 걸 타인이 뒤늦게 알아챌 정도. 기척이 없는 것도 있으나 그만큼 조용하다. 무뚝뚝하긴 또 얼마나 무뚝뚝한지 그와 대화를 하면 조금 무섭다는 인상을 받거나 말을 걸기 어렵다고 느끼는 정도였다. 안타깝게도 본인은 이런 사실을 모르는 듯. 곰같이 둔하고 눈치가 없는 것 때문에 느끼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 하지만 그가 말이 없고 무뚝뚝한 것엔 다 이유가 있었으니...

 

무념무상

그랬다. 그는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이였다. 제일 잘하는 게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는 거라고 할 정도로 대체로 그는 멍을 때리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 인상이 무척이나 무뚝뚝 해보이고 진지 해보이지만 사실 아무 생각이 없거나 쓸데없는 잡생각(예를 들면 오늘 점심 메뉴는 뭘까라든가 북극에서 살 수 있는 펭귄도 있을까라든가.)에 잠겨 멍을 때리고 있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중상위권. 머리가 꽤나 좋은 편인 듯.

 

둔감함.

위에서도 말했듯이 그는 둔감하고 눈치라는 것이 없었다. 싸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여 분위기를 깨는 경우가 많았다. 정작 그는 자신이 뭘 잘못 했는지 모르는 눈치였지만. 그 정도로 눈치가 없다. 그에게 빙 둘러서 말하거나 반어법을 써 비꼬아도 그는 대부분 그것을 말 그대로 받아 들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덕분에 상대방만 답답함을 먹게 되는 듯.

[특징]

 

1) 얼굴에 긴 흉터가 있다.

1-1) 본인 말로는 고양이와 놀다 고양이가 얼굴을 할퀴었는데, 제때 약을 바르지 않아 흉터로 남았다고.

 

2) 몸단련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다. 그 덕분에 몸이 아주 탄탄하고 힘이 보통 성인들보다도 더 좋은 편.

2-2) 몸단련 뿐만 아니라 검도부 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휴일까지 꼬박꼬박 연습을 한다.

2-3) 그렇다고 같은 부원들에게 강요하거나 하진 않는다. 부원들이 연습을 하든 빠지든 신경 쓰지 않는 편.

 

3) 어렸을 적부터 검도 뿐만 아니라 호신술, 유도 등 다양한 운동을 했다. 그 결과 스포츠 만능. 어떤 스포츠든 쉽게 해내며 자기 몸 뿐만 아니라 타인의 몸까지 지켜줄 수 있는 실력.

 

4) 항상 긴 목검을 가지고 다닌다. 혹시 모를 호신용이라지만...그에게 덤빌 자가 있을까?

 

5) 동물들이 잘 따르고 좋아하는 타입. 어느 동물들이든 그와 있으면 신기하게도 그를 잘 따르고 좋아한다. 정작 본인은 아무 생각이 없다.

 

6) 헐렁하게 입는 것을 좋아한다. 활동하기 편하다는 것이 이유. 그래서 조끼와 와이셔츠는 자신의 사이즈보다 더 큰 사이즈로 입고 있는 편.

6-1) 옷을 제대로 입는 법이 없는데 이유는 그냥 귀찮아서인 듯.

 

7) 집이 꽤나 잘 사는 집안. 덕분에 돈이 많은 편이다. 아무 생각 없고 돈이 많은 편이다 보니 누군가 뭔가 사달라고 하거나 돈을 빌려달라고 해도 흔쾌히 사주거나 빌려주는, 호구로 보이게 되는 면도 있다.

 

8) 자신의 몸이 다치거나 아픈 것에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 자신의 몸을 그리 돌보지 않는 편. 아픈 것을 못 느끼는 건 아니지만 본인은 그저 괜찮다고만 할 뿐이다.

 

9) 표정 변화가 없다. 항상 무표정. 본인 말로는 딱히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화나는 일도 없을 뿐이라고.

 

10) 혈액형은 AB형. 생일은 1월 23일.

[소지품]

 

다른 목검들보다 좀 더 길고 단단한 목검 한자루

[선관]

 

시라키인 텐게 - 소꿉친구

갓난아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친구. 쉽게 말해 소꿉친구 사이.

[텍관]

 

[34인분의 인연] - 머루 스캐터, 모리노 히비키, 서 호연, 토리야마 나츠메, 하루노 이치고

검도부 소속 오컬트부들이 회식하다 뭉쳤다! 매 회식 때마다 도합 34인분을 먹고 물을 술처럼 마시며 너나 할것 없이 걸쭉하게 즐기는 모습에 그들이 가는 고깃집은 그날 하루 장사를 못 하게 된다는 전설이 있다. 건배사는 소 한 마리~/조지자~!!

[성립되지 않는 이해관계] - 토리야마 나츠메

나츠메는 료의 모순됨을 이해하지 못하고 료는 자신에게 화를 내며 걱정하는 나츠메를 이해하지 못한다. 조금씩 틀어지는 사이. 그들은 과연 서로를 이해하게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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