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미션(@Be_hye)
"뭐랄까- 400nm의 전자기파가 강렬한 날이니
썬글라스 챙겨요, 다들?"
이름 :: 소라 히카루 / 空光る
성별 :: 시스젠더 남성
키/몸무게 :: 179cm / 평균체중
나이 :: 19
반 :: 3학년 1반
동아리 :: 학생회
#F6D258, Pantone Primrose Yellow.
태양과도 같은 인상을 더욱 부각시키는, 뜨거운 한낮의 햇살이 부서지는 듯한 머리색을 지녔다. 부드럽게 곱슬이는 형태의 머리칼이며, 매일 아침 여러 헤어 용품들을 이용하여 제 앞머리를 단장한다. 각지지 않은, 완벽한 180º의 반원 형태를 띄도록 애쓴 앞머리를 수시로 만지작 거리며 그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앞머리의 원래 길이는, 신경 쓰지 않고 본래의 제 성질대로 향하도록 놔둘 시 광대뼈 위로 살며시 덮는 정도이며 뒷머리는 목의 2/3 가량이자 4번 경추 위를 살랑일 정도의 길이이다.
실눈, 그리고 하트모양 입.
샐쭉 휘어진 두 눈이 날카롭게 위로 올라간 눈꼬리를 조금 순화 시킨다. 애굣살이 도톰하게 올라와있으며 과하게 높지 않은 광대뼈 위로 언제나 짙지 않은 홍조가 자리한다. 비교적 얇은 눈썹이 대부분의 시간엔 부드럽게 휘어 웃는 얼굴을 더욱 강조한다. 거의 감겨있다시피 한 눈꺼풀 위로 쌍커풀의 주름 자욱이 흐리게 보여지나 눈을 완전히 뜬다면 짙은 쌍커풀로 자리할 것이다. 호탕하게 웃는 웃음소리와는 대비되게 해사한, 맑은 웃음을 짓는 하트 입은 그의 또 다른 상징이다. 웃을 때엔 윗니만을 보이며 입술이 대략적으로 하트 모양을 띤다.
그리고.
햇볕을 의인화 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색을 닮은 머리 색과, 그만큼 햇볕 아래의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즐기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밝은 편의 피부 빛이다. 유달리 자외선에 영향을 받지 않는 체질이기도 하고, 나름의 외모 관리를 위해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는 습관이 한 몫 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열심히 야외 활동을 즐겼다는 것을 증명하듯 몸 전체에 잔 근육이 자리하며 다리가 긴 편이다. 또한, 평균적인 손 크기를 지녔으나 발 크기는 290mm 정도로 평균치 이상이다.
[성격]
"웃어봐요, 오늘의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맑음!'이라구요-."
#햇살수인 #해맑은 #긍정적인 #낙관적인 #유능한
세상 이보다 더 밝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햇살 수인이자 맑음맨. 때때로 주변인 들은 백설공주의 현신이라며 사람이 저렇게 까지 밝을 수가 있구나. 하고 깨닫곤 한다. 으하하하, 하는 호탕한 웃음소리로 크게 웃는 편이며 학생회의 서기인 마리아 로즈와 함께 호탕듀오로 유명하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넘기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긍정적으로 내놓기 위해 애쓰며 본인이 제시한 것이 아닌, 제의 받은 해결책은 가장 긍정적이고 모두가 만족할법한 해결로 스스로 해석하여 수행한다. 가끔은 상당히 낙관적으로 해결하려 들어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허나 제법 유능한 만큼 실수에 당황하다가도 금세 원래대로 돌아와선 진정 옳은 방법으로 나아간다.
"으하하, 아냐- 내가 거짓말 하는거 봤어요? 그럴리가 없는데-."
#진지한 #거짓말을_못하는 #솔직한
얼핏 가벼운 인상을 하곤 있지만 언제나 그의 웃음에는 더없이 진중한 눈빛이 함께한다. 물론 실눈이니만큼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분위기를 띄우려 농담을 던지는 경우는 있을지언정 억지로 긍정적이도록 변화 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일은 좋아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스스로 말 하는 만큼 대화 중 거짓을 섞으면 작은 거짓일지언정 크게 티가 난다. 때문에 어설프게 거짓을 말하기 보단 에둘러 표현하는 편. 하지만 역시 눈치 빠른 상대에겐 효용이 없고 오히려 상대에게 휘둘리는 일이 잦다. 이따금씩 뻔뻔하게 나설때라곤 장난치고 싶다거나, 일을 미루고 싶어하는 때 등일 때이며, 잘못에 대한 인정도 사과도 빠른 사람이다.
"오늘의 탈주, 아니 일탈은 케이메이에게 절대로 비밀이야. 쉬잇!"
#추진력_있는 #자유지향적인 #갑갑함을_싫어하는
능력이 있어 회장단의 회장으로 추대 되었다고는 하나 (본인의 무척이나 주관적인 견해다.) 가만히 앉아 회의를 하거나 얌전하게 지내야 하는 일에 상당히 취약하다. 스스로 본인의 성향을 아주 잘 알고 있는 탓에 좋은 추진력을 대체로 지겨운 수업에서 벗어나기 위한 계획을 짜는 데에 사용하거나 자연스럽게 상황을 이끌어 각종 '재미없는 일'을 흘려보내기 위해 사용한다. 대체로 잘 통하는 편이나 현재까진 단 한 명, 케이메이(부회장)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며 종종 투덜거린다. 마리아(서기)와는 쿵짝이 잘 맞아 공동으로 이른바 '일탈을 위한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나.
[특징]
#생일, 7월 28일
#탄생화, 패랭이꽃
#탄생석, 알만딘 스피넬
#별자리, 사자자리
#혈액형, Rh+ AB형
#
- 에이든 드와이트(Aidan Dwight)라는 영어이름이 있다.
- 전자기기와 함께하는 삶이다 보니 시력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다. 안경이 거추장스러워 끼지 않는 편. 왼쪽 눈은 0.6, 오른쪽 눈은 0.4 정도이다.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 중.
- 비가 오면 축 쳐진다. 표정은 웃고 있으나 골골대는 모습이 빤히 보이는 터라 안쓰럽기도.
-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양손잡이이다.
- 대부분 존대체를 사용한다. '회장의 품위'라나. 본디 모토가 모두의 친구이므로 때때로 반말을 섞어 사용한다. 의식적인 존대 위주의 말투이므로 대부분 감정이 격해졌을 때 반말이 튀어나간다.
- 진로계획을 항상 공란으로 남겨둔다. 진학 계획서 또한 제출하지 않는 듯.
- 사람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한다. 얼굴을 어렴풋이 외워놓고 감으로 때려맞추며 한 달 이상 공들여 외워야 같은 반, 같은 동아리의 일원들을 잘 외운다.
- 그의 형과 상당히 닮은, 쌍둥이 같은 외모이므로 언제나 실눈 상태를 유지한다고 말한다. 사실 그냥 실눈 상태로 지내는 것이 편해서라나.
#학생회장
호시토리 고교생이라면 모두 다 아는 사실, 그는 학생회의 회장직을 맡고있다. 스스로가 회장임에 무척 만족스러워 하고 아주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의 직책에 만족하는 데에 비해 학생회의 서기인 마리아와 자주 일탈하며 장난을 치는 편인지라 부회장이 무척 피곤해 한다. 하지만 시키는 일을 늦지 않게 처리하고 (데드라인에 걸쳐 일을 시작하지만) 중대 사안에 대한 의견도 금방금방 생각해내며 어찌저찌 학생회를 잘 이끌어 나간다. 회장의 멋진 면모를 보여야지! 라며 제법 공부에 열을 올리더니, 현재엔 중상위권의 준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가족관계
- 소라 호시 そら ほし 空星 (父), 일본계 미국인 재외교포2세로 주로 쓰는 이름은 글렌 드와이트(Glenn Dwight)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 밸리에서 오라클 사의 RDBMS(관계형 데이터 베이스 관리 시스템) 관련 직종을 맡고있다. 히카루가 뼈속까지 이과생인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히카루의 형 야미와 함께 현재 미국에 거주중이다.
- 소라 쿠모 そら くも 空曇 (母), 결혼 전 성은 츠키노. 웰스 파고 증권 회사에서 직장생활 중이다. 히카루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의 이민을 준비중이다. 내년 6월 경 샌프란시스코 근교의 웰스 파고 은행으로 이직할 예정이다.
- 소라 야미 そら やみ 空闇 (兄), 영문 이름은 에단 드와이트(Ethan Dwight) 히카루와 같은 날짜인 7월 28일생이다. 나이는 세살 차. 어렸을 때 부터 상당한 천재성을 보였으며 전 교육과정을 미국에서 수료한 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부 졸업생이다. 형제 사이라기엔 쌍둥이가 아닐까 의심받을 정도로 무척 닮았다. 휴가식으로 해마다 한 번씩 히카루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본으로 온다.
#Like
- 햇볕, 스스로 광합성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피부가 까매질 정도로 태닝하는 건 즐기지 않지만 햇볕을 받으며 따스해지는 감각과 본인의 머리가 반짝이는 것을 멍하니 보는 걸 즐기는 편. 창가에 앉아 유리 사이로 반사되며 부서지는 빛을 사랑한다고 자주 말한다. 그에게 있어 썬캐쳐는 완벽한 선물이 아닐까. 학교에선 알 수 없지만 점차 썬캐쳐 수집을 늘려가는 그이다.
- 재즈, 이어폰과 함께하는 재즈 감상 시간이 잦다. 가장 매력을 느끼는 파트는 드럼과 콘트라베이스(더블 베이스). 최근 영화 '위플래쉬'에서 무척 감명 깊었다고 느낀 악기였다고 한다. 정작 본인이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오카리나와 우쿨렐레임에 아쉬움도 깊었다고. 흥미를 느끼는 재즈는 바(Bar)에서 연주될법한, 뉴욕 브로드웨이 감성이 묻어나는 류라고 한다.
- 머랭쿠키, 요리계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는 요리알못이며 파멸의 실력의 소유자다. 굉장한 의미로서의 한 획이 아닌 역대 최악이라고 불릴 한 획인 것. 그런 그가 유일하게 잘 하는 것이 맨손 머랭치기이다. 언제나처럼 망할 것을 예상하고 도전한 데에 비해 굉장한 재능을 보였고, 슬프게도 오븐 조절 등 정작 쿠키를 구워내는 데에 있어선 무능력자에 가까우므로 항상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 유일하게 잘 하는 나름의 '요리' 라서 그런지, 좋아하는 디저트에 늘 머랭쿠키를 말한다.
#Unlike
- 그에게 있어 좋아하지 않음은 있으나 싫어함은 희박할 것이다.
- 벌(Bee), 종을 막론하고 벌이 좋아하는 노란색 머리카락을 찬란하게 빛내고 있는 그에겐 봄은 일부 끔찍한 시기로 평가된다. 귀찮다는 이유로 곤충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그이지만 꽃으로 착각하여 자꾸만 달라 붙어오는 벌은 더더욱 귀찮음을 강하게 불러일으켰기 때문에 유난히 벌만 보이면 경계를 하곤 한다. 때문에 봄이 찾아오면 교복 겉으로 후드 가디건을 필히 착용하여 머리를 가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인다. 그에게 있어 주변에 벌이 있다는 것만큼 끔찍한 농담은 없을 것이다.
- 카페인,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음료에 약하다. 옅은 아메리카노 정도에도 머리가 아프거나, 도통 잠에 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그 때문에 시험기간 등 잠에 빠져들지 말아야 할 때에만 미량을 섭취하고 80% 이상의 확률로 그 선택을 후회한다. 일부 소화장애가 오기도 하므로 카페인이 든 음식이나 음료를 그에게 권하는 건 좋은 선택은 아닐 것이다.
[소지품]
- 8비트 선글라스, 폼에 살고 폼에 죽는 폼생폼사 학생회의 필수 아이템!
- 출석부, 일반적으로 서기가 맡는 출석부를 애지중지한다. 이유는 불명.
- 당근펜, 영화 '주토피아'의 흥행 이후 여러 개의 펜을 바꿔가며 사용해오고 있다.
[텍관]
[영혼의 듀오 금발 썬ㅡ그라스] - 황 푸샤오
오컬트부에서 운명처럼 만난 둘! 바로 히카루와 푸샤오다. 첫만남에 서로의 챠밍포인트를 단번에 알아보고 너... 라는 말과 동시에 상대의 선글라스를 가리켰다고. 선글라스와 화사한 금발 이 둘의 쿵짝이 기막히게 맞아떨어지는 이유로 폼에 살고 폼에 죽는 폼생폼사 금발듀오는 영혼의 결속을 맺었다. 푸샤오는 히카루에게 자신이 가진 썬글라스를 피팅하는 취미를 갖게 되었으며 히카루는 8비트 썬글라스의 참맛을 보여주는 등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발전했다나.
[톰과제리] - 무라사키 케이메이
학생회의 회장과 부회장인 둘. 온갖 이유로 앙숙인듯 보이지만 실제로도 따져보면 앙숙이다. 키가 크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 케이메이에게 맞춘답시고 괜히 매너다리를 시전했다 정강이를 걷어차이고 학생회에 주어진 업무를 손도 안댄 채 일탈하는 히카루를 기어이 붙잡아 학생회실에 가둬놓고 감시하는 등 오늘도 학생회장과 부회장은 사이가 좋다.
[지상 최강의 호탕듀오] - 마리아 로즈
으하하하하학 우화하하하학 복도를 울리고 학생회실을 울리고 학교를 울리는 이 무시무시한 웃음소리는 히카루와 로즈가 불붙었을 때 주로 들을 수 있다. 상당한 데시벨의 파괴력을 가진 이 호탕함은 TPO를 가리지 않고 호시토리 고교가 떠나가라 울려퍼지곤 한다. 가뜩이나 웃음이 많은 두사람이 이유없이 웃을 때 유난히 심한 편. 귀를 소중히 하고 싶다면 호탕듀오의 근처에서 떨어지는 것을 추천한다.
[일본어 과외 선생님] - 머루 스캐터
우연한 기회로 스캐터가 일본어에 서툰 미국 출신임을 알게 된 히카루는 매우 흔쾌히 일본어 선생님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히카루의 어머니는 일본인이지만 아버지가 재외교포 2세인 미국인이므로 일본어에도 영어에도 능한 히카루는 스캐터에겐 더할나위 없이 완벽하게 들어맞는 과외 선생님이 되어주었다. 허나 알려주는 것을 그리 잘 하지 못하는 히카루였기 때문에 아직도 스캐터의 일본어 실력은 미묘한 선에 그친다.




